‘스캔들’ 전승빈, 한보름 마음에 들이나

이기은 기자 2024. 8. 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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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전승빈, 한보름을 향한 관심이 포착됐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33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설아(한보름)가 과로로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현우(전승빈)는 박 작가로 활동하는 설아를 찾아갔고, 설아와 이야기를 하던 중 설아는 급격한 과로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예고편에서는 정우진(서진호, 최웅)이 그런 현우를 견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삼각관계 파란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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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캔들’ 전승빈, 한보름을 향한 관심이 포착됐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33회에서는 등장인물 백설아(한보름)가 과로로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현우(전승빈)는 박 작가로 활동하는 설아를 찾아갔고, 설아와 이야기를 하던 중 설아는 급격한 과로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현우는 밤새 설아를 간호했고, 이에 설아와 현우 사이 핑크빛 기류가 예고됐다. 예고편에서는 정우진(서진호, 최웅)이 그런 현우를 견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삼각관계 파란이 예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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