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자아낸 호수비…배지환은 '덤덤', 투수는 '활짝'
2024. 8.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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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의 외야수 배지환 선수가 두 번의 호수비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배지환은 덤덤한데 투수가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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