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충북경찰청장에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임명

박건영 기자 2024. 8. 14.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학관 치안감(56·경대 6기)이 신임 충북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김 신임 청장은 14일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에 따라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에서 충북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청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음성경찰서장, 서울 강남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서울청 자치경찰차장 등을 역임했다.

정상진 현 충북경찰청장은 울산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학관 신임 충북경찰청장. /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김학관 치안감(56·경대 6기)이 신임 충북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김 신임 청장은 14일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에 따라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에서 충북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취임식은 오는 16일 열린다.

김 청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음성경찰서장, 서울 강남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서울청 자치경찰차장 등을 역임했다.

정상진 현 충북경찰청장은 울산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