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청순한 민소매에 팔뚝 타투…매력 한계 어디까지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8. 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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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예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멋진 공간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 한예슬

사진 속 한예슬은 인물 사진이 그려진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짧은 민소매 크롭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한예슬은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과 팔뚝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로 고혹적인 매력까지 더하기도. 특유의 스모키 메이크업과 여유로운 표정이 한예슬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사진 = 한예슬

사진과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멋지고 예쁜 예슬님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언니처럼 멋진 사람을 보면 행복해진다", "오늘 정말 예쁘다"며 찬사를 이어갔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세 연하이자 연극배우 출신의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및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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