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8. 14. 21:01
[뉴스데스크]
◀ 앵커 ▶
대통령의 부인을 향한 막말이 나왔다면서 급히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권 유린이자 국민 모독이라고까지 했죠.
그런데 그렇게 기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한국민의 법통을 세운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이 모독당하고 힘없는 일제의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이 유린당할 때는 잠자코 있습니다.
누구를 보고 일하는 겁니까?
◀ 앵커 ▶
내일은 광복절입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7114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쪼개진 광복절‥사상 초유 '따로 기념식'
- 김형석 "사퇴할 이유 없어‥경축식은 서울의 정부 행사 참석"
- 전현희 "김건희·윤석열이 죽였다"‥"대통령 향한 막말·국민 모독"
- 800-7070도 통화내역 확보‥"수사기밀 흘렸다면 중범죄"
- 광복절 앞두고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독도‥시민들 "역사를 부정하는 것"
- 손님 북적이던 카페로 테슬라 돌진‥"후진하려 했는데 앞으로 갔다"
- "독도는 한국 땅 아니다"‥윤석열 정부에서 번성하는 뉴라이트
-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속기록 공개 못한다는 방통위‥"있긴 한가?"
- [단독] '대학 연합 동아리' 그 마약, 9백 배 늘었다
- 삼성 손 들어줬지만‥'분식회계' 일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