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43kg' 서예지, 체구는 '뼈말라'인데 머릿결만 풍성…청순함 업그레이드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서예지 SNS

서예지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파스텔톤 노란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상큼함을 뽐내고 있다.

서예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함을 자랑했다. 그는 슬림한 몸매와 풍성한 머릿결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스럽다",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린다", "건강 유의해라"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서예지 SNS

서예지는 6월 25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맺은 소식을 전했다. 써브라임은 "서예지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 배우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