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잘 때 귀 옆에서 아기들 소리 들려” 가위 눌렸던 첫 기억(궁금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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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가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8월 14일 한선화의 '궁금한선화' 채널에는 '괴삼 파괴자와 함께하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선화는 "저는 귀신은 본 적은 없는데, 가위에 눌린 적은 있다. 내가 중학교 때인가 그랬다. 누워서 눈을 딱 감았는데 잠이 들었을 즈음에 귀 옆에서 아기들 소리가 들렸다. 너무 무서워서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안 됐다. 그게 첫 가위였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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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선화가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던 순간을 떠올렸다.
8월 14일 한선화의 ‘궁금한선화’ 채널에는 ‘괴삼 파괴자와 함께하는 무서운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교수 곽재식을 만난 한선화는 직접 대접할 커피를 만들었다. 곽재식은 “커피를 왜 커피라고 하는 줄 아나. 커피가 어디서 제일 먼저 시작했는 지 아나”라고 물었다. 한선화는 콜롬비아라고 답했고, 곽재식은 “학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일 널리 퍼져있는 학설은 에티오피아에서 제일 먼저 시작됐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선화가 “제가 콜롬비아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곽재식은 “콜롬비아랑 에티오피아랑 비슷한 건가”라고 당황했다. 한선화는 “원두 사러 가면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같이 있지 않나. 아주 틀린 것도 아니고만”이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선화는 “저는 귀신은 본 적은 없는데, 가위에 눌린 적은 있다. 내가 중학교 때인가 그랬다. 누워서 눈을 딱 감았는데 잠이 들었을 즈음에 귀 옆에서 아기들 소리가 들렸다. 너무 무서워서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안 됐다. 그게 첫 가위였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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