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한혜연 "예쁘다고 칭찬받을 때 가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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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쇼핑 나들이에 나섰다.
14일 한혜연은 자신의 계정에 "난 옷가게 사장님들이 이쁘다고 칭찬해줄 때가 젤 좋드라"라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뽐냈다.
실제로 한혜연은 자수가 놓인 여름 셔츠에 펑퍼짐한 라인의 짧은 바지를 사랑스럽게 소화해냈다.
한혜연은 적잖이 만족스러운지 거울 셀카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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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쇼핑 나들이에 나섰다.
14일 한혜연은 자신의 계정에 "난 옷가게 사장님들이 이쁘다고 칭찬해줄 때가 젤 좋드라"라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뽐냈다. 실제로 한혜연은 자수가 놓인 여름 셔츠에 펑퍼짐한 라인의 짧은 바지를 사랑스럽게 소화해냈다. 특유의 복슬복슬한 느낌이 나는 헤어 스타일링이 그의 사랑으러움을 배가시켰다.
한혜연은 적잖이 만족스러운지 거울 셀카까지 공개했다. 거울 속 한혜연은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4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한혜연은 이를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여전히 유지 중인 모습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유지를 할 수 있죠", "대단하다", "언니 옷 진짜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워요" 등 감탄을 마지 않았다.
한편 한혜연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헤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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