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최단기간 800만 관중 돌파
임형택 2024. 8. 14. 20:24
한국프로야구(KBO) 리그가 역대 가장 빠르게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 리그는 지난 13일까지 총 803만6506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이 기세라면 2017년 세운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가뿐히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선족 이모님 月 300만원 못 줘요"…맞벌이 부부 달라졌다
- "중고 딜러도 안 받는대요"…7000만원이던 벤츠 전기차 값이
- "회식 때 고기 구웠다고 10만원 주잖아요"…뜻밖의 퇴사 고민
- "'10만전자' 희망고문에 지쳤다"…미련 없이 떠난 개미들
- "이건 꼭 사가야 한대요"…제주여행 간 20대 직장인 '화들짝'
- 배달원 무릎 꿇린 경비원…들고 일어난 배달기사
- "요즘 MZ 남다르네"…'무단결근' 알바생에 충고하자 황당 답변
- "서울 안 가요"…외국인 관광객들 요즘 찾는 한국 여행지
- [단독] "주차장 충전 안해도 돼"…현대차, '비장의 무기' 꺼낸다
- "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