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과 파리올림픽 다녀와, 4년 후 국가대표 됐으면”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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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딸과 파리올림픽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현영은 인천 대표 수영 선수인 딸과 함께 파리올림픽을 직관하고 왔다며 프랑스어로 인사했고 "우리 다은이가 수영 경기 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직관하기 위해서 파리를 다녀왔다. 가서 응원하고 왔는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진짜 멋지더라"고 말했다.
오지호가 4년 후에 다은이가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올림픽에 가면 정말 좋겠다고 응원하자 현영도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다. 열심히 해봐야죠"라며 딸의 성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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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딸과 파리올림픽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8월 1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MC 현영이 프랑스어로 인사하며 올림픽에 다녀왔다고 자랑했다.
현영은 인천 대표 수영 선수인 딸과 함께 파리올림픽을 직관하고 왔다며 프랑스어로 인사했고 “우리 다은이가 수영 경기 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직관하기 위해서 파리를 다녀왔다. 가서 응원하고 왔는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진짜 멋지더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다은이는 동기부여가 됐겠다”고 감탄했고 현영은 “보더니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더라”며 딸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했다.
오지호가 4년 후에 다은이가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올림픽에 가면 정말 좋겠다고 응원하자 현영도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다. 열심히 해봐야죠”라며 딸의 성장을 기대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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