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새초롬한 눈빛..굴욕 없는 비주얼[스타IN★]
정은채 기자 2024. 8.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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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사나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곧 데리러 갈게 조금만 있어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나는 야구점퍼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새초롬한 눈빛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일본 닛산 스타디움 첫 입성'이라는 기념비적 성과와 함께 총합 150만 관객을 동원한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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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사나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곧 데리러 갈게 조금만 있어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나는 야구점퍼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새초롬한 눈빛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나 미모 미쳤다", "저도 데리러 와주세요!",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일본 닛산 스타디움 첫 입성'이라는 기념비적 성과와 함께 총합 150만 관객을 동원한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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