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는 이주형
유진형 기자 2024. 8. 14. 20:15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이주형이 선글라스를 쓰고 타격을 하다 파울타구에 발목을 강타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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