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거의 넘어갔는데 아쉬워' [사진]

민경훈 2024. 8.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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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때린 KIA 김도영이 5회초를 마친 후 아쉬워하고 있 다.

김도영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까지 홈런 하나만을 남겨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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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우익수 오른쪽 3루타를 때린 KIA 김도영이 5회초를 마친 후 아쉬워하고 있 다. 김도영은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까지 홈런 하나만을 남겨둔 상태다. 2024.08.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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