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보다 ‘핫’한 인기… 야구 관중 8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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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쏟게 하는 무더위도, 세계인의 축제 2024 파리 올림픽도 프로야구의 뜨거운 열기를 막을 순 없었다.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사상 첫 1000만 관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
지난 13일까지 올 시즌 프로야구 549경기 만에 800만6506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정규시즌이 720경기 체제가 된 2015시즌 이래 역대 5번째이자,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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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年 1000만 관중 청신호
이번 시즌 평균 관중 1위(1만9220명)를 달리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LG는 지난해(1만6211명)보다 평균 관중이 19% 올랐다. 올 시즌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국구 인기팀’ KIA는 올해 55경기를 치르며 94만8704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채웠다. 지난해 같은 경기 수에서 기록한 56만9053명과 비교해 67%가 상승한 수치다. 두산은 올 시즌 유일하게 누적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 시즌 17차례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13일까지 100만3234명의 팬이 잠실 구장을 찾는 등 10개 구단 모두 관중 증가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돌파는 시간문제다. 현재 기록은 2017시즌 기록한 840만688명이다. 이제 프로야구는 1000만 관중을 바라본다. 정규시즌이 아직 150경기를 넘게 남겨 놓은 만큼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장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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