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억 소리 나는 시계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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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시계 쇼핑에 나섰다.
두 가지 시계를 착용하고 있는 서효림은 행복에 푹 젖은 얼굴이다.
고급스러운 시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미모의 서효림은 마치 시계 화보를 찍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서효림은 자신의 착용한 시계 브랜드에 대해 "뮤지엄에 꼭 가 봐야지"라며 못 말리는 시계 사랑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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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시계 쇼핑에 나섰다.
14일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가지 시계를 착용하고 있는 서효림은 행복에 푹 젖은 얼굴이다. 고급스러운 시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미모의 서효림은 마치 시계 화보를 찍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서효림은 자신의 착용한 시계 브랜드에 대해 "뮤지엄에 꼭 가 봐야지"라며 못 말리는 시계 사랑을 뽐내기도 했다. 서효림이 착용한 해당 시계는 독일제로, 중고 거래가 또한 1억 원 대 시계가 있을 정도로 고급 시계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저 시계 브랜드를 진짜 착용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돈내산인가요 남편의 선물인가요", "와 시계 비싸 보인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서효림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남편 정명호와 함께 등장해 금실 좋은 부부로 화제가 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효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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