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사흘만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목숨 잃은 '팔' 쌍둥이

유세진 2024. 8. 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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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아버지가 출생 신고를 위해 관공서를 찾은 사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태어난 지 사흘만에 목숨을 잃은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의 쌍둥이 남매. <사진 출처 : CNN>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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