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28일 신보 ‘빠라삐리뽀’로 컴백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자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늘(14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은 "가수 홍자가 오는 28일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를 발매한다. 홍자는 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수많은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자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홍자의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홍자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늘(14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은 “가수 홍자가 오는 28일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를 발매한다. 홍자는 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자의 새 앨범 ‘빠라삐리뽀’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3곡이 수록되며 1년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홍자는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푹 우려낸 듯한 진한 감성으로 '곰탕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3위인 미(美)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수많은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자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홍자의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