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추천위, 헌법재판관 후보 김정원·윤승은·김복형 추천
사진부공용 2024. 8. 14. 19:18
(서울=연합뉴스) 오는 9월 20일 퇴임하는 이은애 헌법재판관의 후임 후보로 (왼쪽부터)김정원(59·19기) 헌재 사무처장, 윤승은(57·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복형(56·사법연수원 2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추천됐다.
대법원이 구성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추천위원회'는 14일 오후 회의를 열어 총 3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2024.8.14 [대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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