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13세에 벌써 모델포스..173cm 야노시호 키 따라잡겠네

김소희 2024. 8. 14.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 양과 함께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대 인기였던 프로농구 Gwanhee 선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같은 사무소이고, 처음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굉장히 머리 회전이 빠르고 재밌었어요!"라며 "9월부터 또 새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일본에도 시합으로 올 예정이 있는 것 같아요! 기대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 양과 함께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귀여운 꼬마였던 추사랑 양은 어느덧 엄마 키를 따라잡을 만큼 훌쩍 커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키 173cm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을 똑닮은 완벽한 비율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