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노인 300여 명에게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
석동재 기자 2024. 8. 14.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특례시장 내외는 14일 점심시간 진해서부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회관을 찾은 어르신에게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 행사에는 지역 은행장 내외와 사회공헌팀 직원들,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양하는 삼계탕과 제철 음식들을 조리하고 300여 명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대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나눔행사 참여
창원특례시장 내외는 14일 점심시간 진해서부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복날 맞이 사랑의 특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회관을 찾은 어르신에게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 행사에는 지역 은행장 내외와 사회공헌팀 직원들,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양하는 삼계탕과 제철 음식들을 조리하고 300여 명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대접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사탄핵 청문회, 주요 증인 불출석에 '권익위 논쟁' 파행까지
- '한동훈 컬러' 더 짙어졌다…대폭 교체로 당직인선 마무리
- 윤석열과 11번 만났던 단짝 기시다, 지지율 10% 전전하다 연임 포기
- 尹대통령 "자유민주 정부 수립 영웅들, 한강의 기적 이끈 지도자 있었다"
- 한동훈에 '견제구' 던진 오세훈 "韓은 평생 수사, 나는 서울시장직 경험"
- 야권·시민단체, 광복절 맞아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사퇴"
- 與김성태 "독립기념관장, '일본 국적' 발언 부적절"
- 7월 '쉬었음' 인구, 한달 사이 두배 수준 증가
- 이종찬 "독립기념관장 인사, 이 기회에 김구 죽여버리자는 음모"
- 김두관 "당 지지율 걱정" vs 이재명 "김어준 조사에선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