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추도 지나고 벌써 말복인데 더위 기세가 좀처럼 꺾이질 않습니다.

서울은 24일 연속 열대얀데요.

잠 못 드는 밤엔 초저녁 스트레칭을 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지혜롭게 넘길 방법이 절실한 여름, 경제콘서트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