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2분기 영업이익 451억원...전년比 49.0%↑
김승한 기자 2024. 8. 14. 18:33
시프트업은 14일 올해 2분기 매출 652억200만원, 영업이익 451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4%, 49.0%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74.4%, 73.9%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03억6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 못했잖아, 너 하이브니"…민희진, 사내 성희롱 피해자에 한 말 - 머니투데이
- 김지석♥이주명, 12살 차 '띠동갑' 커플 탄생…"좋은 만남 중" - 머니투데이
- 어린 딸 두고 남사친과 음주…"아내 버르장머리 고쳐야" 남편 호소 - 머니투데이
- "으악! 뭐야" 엄마 서정희 입 막은 서동주…억만장자 전 남친 폭로 - 머니투데이
- "광복절에 일본인 선발?"…야구팬 몰린 두산 SNS '시끌' - 머니투데이
- '체포조 의혹' 반박한 경찰 "명단 받은 적도 없다"…분단위 타임라인 공개 - 머니투데이
- '대마초 전과' 부활 김태원, 미국인 사위 첫 대면…딸 울컥한 사연 - 머니투데이
- '테라' 권도형 변호인 "정치적 판단 안 돼…한국 보내달라" - 머니투데이
- '세바퀴'서 찬밥 신세…장도연 "마이크 꺼진 채 녹화→하차 통보" - 머니투데이
- '빅뱅 팔이' 승리, 이젠 지드래곤보다 돈 잘 번다?…출소 후 근황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