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첫 정당보조금...민주 56.6억·與 5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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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국회 의석수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경상보조금 126억 3천만여 원을 8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170석인 더불어민주당은 가장 많은 56억 6천만여 원, 108석인 국민의힘은 51억 9천만여 원을 받았습니다.

12석 조국혁신당엔 10억 7천만여 원을, 3석 개혁신당엔 3억 3천만여 원, 3석 진보당엔 2억 9천만여 원이 각각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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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