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선미, 자전거 타고 자유 만끽‥해외서 과감한 노출

이하나 2024. 8. 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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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해외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8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래, 파란색 하트 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미는 이국적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또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선미는 레이스가 겹쳐져 있는 홀터넥 형태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자전거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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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소셜미디어)
(사진=선미 소셜미디어)
(사진=선미 소셜미디어)
(사진=선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선미가 해외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8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래, 파란색 하트 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미는 이국적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선미는 꽃무늬 원피스를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요트 체험을 했다. 무릎을 꿇고 앉은 선미의 군살 없는 다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선미는 레이스가 겹쳐져 있는 홀터넥 형태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자전거에 탔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없이 자유를 만끽하는 선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삐삐 머리 너무 예뻐”, “선미는 사랑이에요”, “행복해 보여서 좋다”, “화보 찍고 왔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13일 새 싱글앨범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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