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동서에 100만원 상품권+손편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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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동서에게 통 큰 생일 선물을 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서님의 지난 생일 챙겨드려야지"라며 "형님이 준비한 선물 받아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이윤미는 동서에게 "사랑하는 동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함께 하고 있는 일들 더 행복하게, 골프도 더 재미있게, 동서이자 친구이자 언니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자"라고 손 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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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윤미가 동서에게 통 큰 생일 선물을 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서님의 지난 생일 챙겨드려야지"라며 "형님이 준비한 선물 받아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100만 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이 놓여 있다. 또한 이윤미는 동서에게 "사랑하는 동서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함께 하고 있는 일들 더 행복하게, 골프도 더 재미있게, 동서이자 친구이자 언니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자"라고 손 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낳았다. 두 사람은 라엘을 낳은 지 4년 만인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얻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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