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 인니서 교육환경 개선 봉사
2024. 8. 14. 18:04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맨 오른쪽)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카카오뱅크 직원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마욱 지역 고교에 최신 컴퓨터 기자재가 구축된 교실을 만들 계획이다. 화장실 정화조를 설치하는 등 마욱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도 참여한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선족 이모님 月 300만원 못 줘요"…맞벌이 부부 달라졌다
- "중고 딜러도 안 받는대요"…7000만원이던 벤츠 전기차 값이
- "회식 때 고기 구웠다고 10만원 주잖아요"…뜻밖의 퇴사 고민
- "'10만전자' 희망고문에 지쳤다"…미련 없이 떠난 개미들
- "이건 꼭 사가야 한대요"…제주여행 간 20대 직장인 '화들짝'
- 배달원 무릎 꿇린 경비원…들고 일어난 배달기사
- "요즘 MZ 남다르네"…'무단결근' 알바생에 충고하자 황당 답변
- [단독] "주차장 충전 안해도 돼"…현대차, '비장의 무기' 꺼낸다
- "서울 안 가요"…외국인 관광객들 요즘 찾는 한국 여행지
- "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