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어떻게 올림픽 출전 자격 얻은거야?"…악플 시달린 호주 비걸 레이건의 퍼포먼스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2024. 8. 14.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한 호주 비걸 '레이건'(레이첼 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레이건은 지난 9일(현지시간) 여자부 예선 조별리그에 출전해 바닥에 몸을 댄 채로 움직이는 독특한 동작을 선보였는데요.

온라인에서는 그녀에게 조롱의 악플이 쏟아졌지만 동료들은 그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지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62548

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한 호주 비걸 '레이건'(레이첼 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레이건은 지난 9일(현지시간) 여자부 예선 조별리그에 출전해 바닥에 몸을 댄 채로 움직이는 독특한 동작을 선보였는데요. 온라인에서는 그녀에게 조롱의 악플이 쏟아졌지만 동료들은 그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지지했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한지승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