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 친구들, ‘독도 새우’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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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섬총사 친구들이 귀하디귀한 독도의 특급 명물을 영접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몰타 친구들이 독도 음식 맛보기에 나선다.
독도를 향한 애정으로 몰타 친구들이 향한 곳은 바로 독도 새우 전문점.
몰타 친구들의 독도 새우 정복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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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섬총사 친구들이 귀하디귀한 독도의 특급 명물을 영접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몰타 친구들이 독도 음식 맛보기에 나선다.
독도를 향한 애정으로 몰타 친구들이 향한 곳은 바로 독도 새우 전문점. 한국살이 18년 차 호스트 베네딕트도 처음 먹을 정도로 육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도 새우’ 출현에 MC들의 눈 역시 반짝반짝 빛난다. 사람이 직접 독도에 나가 통발을 던져 잡은 ‘진짜’ 독도 새우 삼총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생새우를 향한 기대에 찬 친구들. 하지만 새우가 등장하자 화들짝 놀랐다고. 접시를 감싸고 있던 랩을 벗기자마자 봉인 해제된 독도 새우들이 펄떡펄떡 튀어 올랐기 때문이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산지 직송의 신선함 덕에 친구들이 자리를 박차고 도망칠 정도였다는 후문.
한편 먹잘알 MC 김준현이 “바다에서 스스로 간을 해서 나온 맛”이라며 극찬한 ‘진짜’ 독도 새우의 맛은 어떨지 궁금증이 쏠린다. 몰타 친구들의 독도 새우 정복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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