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운전자가 몰던 전기차 카페로 돌진…10여명 부상 [포토多이슈]
홍윤기 2024. 8. 14. 17:56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경기 용인시에서 60대 여성이 모는 전기차가 카페로 돌진해 10여 명이 다쳤다.
14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의 한 카페 건물로 60대 A씨가 모는 테슬라 차량이 돌진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카페에 있던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9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홍윤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 없는 시신’ 발견됐던 아라뱃길서 나흘만에 또 시신 발견
- 이용대, 벌써 이혼 7년 차…“재혼 생각한 사람” 깜짝 공개
- 금발 미녀들, 머리 만지다 ‘삐끼삐끼’…“비교된다”더니 몸 흔들었다
- “서로의 앞날 응원”…박나래, 김대희·김준호와 불화설 일축, 무슨 일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하루 매출 0원” 고백
- “현재 시세 255억” 송혜교, 3년 전에 산 한남동 건물 60억 올라
- 운동을 얼마나 했으면…‘뼈 마른’ 이지현, 근육질 몸매 공개
- “유빙 타고 떠내려온 아기 북극곰”…민가 쓰레기통 뒤지다 사살
- “1만원도 없어 외상”…‘달방’살이 하던 3명, 여관 보복 방화로 숨졌다
- 아내 간호하다···장흥 80대 주민 급류에 휩쓸려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