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정창교 회장, 더운 날씨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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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주)국제식품배 제22회 부산MBC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2라운드가 14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산컨트리클럽(파72ㅣ6,157미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김양권회장과 (주)국제식품 정창교 회장, 부산문화방송 최병한대표이사, 동부산컨트리클럽 최성필 대표이사, 최경운 경기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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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양산, 박태성 기자)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주)국제식품배 제22회 부산MBC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2라운드가 14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산컨트리클럽(파72ㅣ6,157미터)에서 열렸다.
어정우가 4언더파 최종합계 140타(71-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강봉석이 1언더 합계 143타(73-70)로 준우승을 이상호가 이븐파 합계 144타(74-70)로 3위를, 주영민이 이븐파 144타(72-72) 4위를, 정환(CJ온스타일)이 이븐파 144타(71-73)로 5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김양권회장과 (주)국제식품 정창교 회장, 부산문화방송 최병한대표이사, 동부산컨트리클럽 최성필 대표이사, 최경운 경기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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