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대표, 상반기 보수 6.2억... 서창석 부사장 5.4억
황국상 기자 2024. 8. 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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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가 올 상반기 6억1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KT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올 상반기 2억7800만원의 급여와 3억3200만원의 상여 등을 받았다.
KT의 서창석 네트워크 부문장(부사장)은 급여 1억9600만원, 상여 3억3900만원을 받았다.
한편 KT는 올 상반기 1만8617명이 재직 중이며 이들의 1인당 평균 급여는 52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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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가 올 상반기 6억1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KT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올 상반기 2억7800만원의 급여와 3억3200만원의 상여 등을 받았다. KT의 서창석 네트워크 부문장(부사장)은 급여 1억9600만원, 상여 3억3900만원을 받았다.
한편 KT는 올 상반기 1만8617명이 재직 중이며 이들의 1인당 평균 급여는 5200만원이었다. 이 중 남성 직원 1만4647명(평균 22.8년 근속)의 평균 급여는 5300만원, 여성 직원 3970명(평균 19.1년 근속)의 평균 급여는 4700만원이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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