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상처와 출혈 사용하는 캐릭터 우노 등장
최종배 2024. 8. 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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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KOG)는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 캐릭터 우노를 업데이트했다.
우노는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불완전한 캐릭터이다.
이 캐릭터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공격해 출혈을 누적시켜 여러 효과를 연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X키 확장 커맨드를 사용해 상처가 생긴 대상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거나,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스킬마다 특수키 입력으로 추가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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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KOG)는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 캐릭터 우노를 업데이트했다.
우노는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불완전한 캐릭터이다. 피에 대한 충동과 갈증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 하고 폭주하는 자신의 고통을 끝낼 방법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 캐릭터는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공격해 출혈을 누적시켜 여러 효과를 연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X키 확장 커맨드를 사용해 상처가 생긴 대상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거나,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스킬마다 특수키 입력으로 추가 공격을 발동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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