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하트' 강조한 지연, ♥황재균 이혼설 종결?
김유림 기자 2024. 8. 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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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에 침묵을 지켰던 지연이 하트를 강조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뽐낸 모습.
지연은 최근 남편인 프로 야구선수 황재균(37·KT 위즈)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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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에 침묵을 지켰던 지연이 하트를 강조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뽐낸 모습. 특히 그는 빨간색 하트 귀걸이를 확대, 단독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연은 최근 남편인 프로 야구선수 황재균(37·KT 위즈)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광길 야구 해설위원이 지난 6월25일 부산 경남권 방송 KNN 라디오에서 캐스터에게 "그거 알아? 황재균 이혼한 거"라고 말한 게 발단이 됐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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