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서 한국정보통신 회장, 상반기 보수 1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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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서 한국정보통신 회장이 올 상반기 14억8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한국정보통신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로 14억8500만원을 수령했다.
한국정보통신은 "상근임원의 보수는 직위, 근속기간,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표이사가 결정하고 1년간의 보수를 12회로 분할해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정보통신에는 올 상반기 기준 271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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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서 한국정보통신 회장이 올 상반기 14억8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한국정보통신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 상반기 급여로 14억8500만원을 수령했다. 한국정보통신은 "상근임원의 보수는 직위, 근속기간, 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표이사가 결정하고 1년간의 보수를 12회로 분할해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정보통신에는 올 상반기 기준 271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이 중 남성직원 205명(평균 10.1년 근속)의 평균 급여는 4565만원, 여성직원 63명(평균 6.1년 근속)의 평균 급여는 2714만원이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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