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 회장, 상반기 보수 15억…전년比 13% 감소
윤수희 기자 2024. 8. 14. 17:14
급여 12억5100만 원, 상여 2억5000만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2018.1.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002790) 회장이 올해 상반기 아모레퍼시픽(090430)으로부터 15억 원 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에서 15억1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반기(17억2400만 원) 대비 12.9% 감소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급여 12억5100만 원과 상여 2억5000만 원을 수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월 기본급 1억9350만 원, 경영수당 15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계량 지표인 성과관리기간의 조직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재무성과와 비계량 지표인 다양한 시도와 혁신 수준 등의 전략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조직성과급을,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및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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