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 논란, 엔비디아 사요? 팔아요? [테키타카]

조선일보의 테크(기술) 유튜브 영상 시리즈 ‘테키타카’ 7편이 14일 공개됐다. 테키타카는 ‘테크에 관한 지식을 티키타카하는 영상’이라는 의미로, 축구에서 짧은 패스를 물 흐르듯 주고 받듯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테크 영상이라는 것이다. 7편은 미국 주식 콘텐츠 ‘미국주식사관학교’를 운영하는 신승우 대표가 출연해 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와 테크 대표주들의 주가와 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테킷'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테킷'

신승우 대표는 투자 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AI 버블론’에 대해 “버블인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경쟁력, 현재 AI 소프트웨어 서비스들의 경쟁력과 사용성을 분석하면서 AI 투자 버블이 꺼질 가능성에 대해 말한다. 테키타카는 유튜브에서 ‘테킷’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