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상반기 11.2억 수령…이재용 7년째 무보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은 상반기 보수로 11억2800만 원을 수령했다.
DX부문 내 휴대전화 사업을 지휘하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급여 7억 4700만 원, 상여 3억 3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 원을 받았다.
이해창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부사장은 19억 7700만 원으로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이끌었던 경계현 사장, 인센티브 없이 7.3억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은 상반기 보수로 11억2800만 원을 수령했다. 휴대전화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MX사업부장 사장은 10억97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8억 2000만 원, 상여 3억 2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전사 계량지표와 관련해 2023년 DX 부문 매출액 170조 원, 영업이익 14조4000억 원을 달성한 점과 비계량 지표 관련해 B2B(기업간거래) 사업 강화 및 제품 간 시너지 확대로 사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DX부문 내 휴대전화 사업을 지휘하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급여 7억 4700만 원, 상여 3억 3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300만 원을 받았다. 모바일 기술 혁신과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지난해 MX 사업 매출액 108조 6000억 원 등 양호한 실적을 이끈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5월까지 대표이사 겸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으로 재직했던 경계현 미래사업기획단장(사장)은 급여 5억 9400만 원, 상여 9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3700만 원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경 사장에게 지난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DS 부문에서 연간 15조 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
이해창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부사장은 19억 7700만 원으로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이 밖에 부사장급 임원인 임근휘 빅데이터센터 담당임원 17억 6700만 원, 정재욱 삼성 리서치 글로벌 AI센터 담당임원 17억 6700만 원 등도 고액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 상반기에도 보수를 받지 않았다. 이 회장은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ju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영 증조모, 日총독부 대장 딸이었나…"이완용 위 등급의 '로열 매국노' 핏줄"
- "결혼식 하객 0명, 15평 빌라서 신혼 시작"…신부 사연에 격려 봇물
- 이진, 이효리·옥주현과 보낸 애정 가득 일상 "밥 잘 사주는 리더횰"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세 번째 쌍꺼풀 수술 "엄마와 달리 난 인조적" [N샷]
- "걘 죽었어도 난 살아야지"…사망 사고 운전자 '스윔 클럽' 멤버 의혹[영상]
- 송혜교, 줄무늬 티셔츠 한 장 걸쳐도 확 사는 여배우 미모 [N샷]
- 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 아시안팝 부문 신설 재고하나 "노력할 것"
- 하영 아빠 24년 전 "세월은 우리 편" 발언…딸은 이미 '친일' 알고 있었나
- 빽가, 유튜브서 독립운동가 후손 고백 "임시정부 재정 담당, 백범일지 나와"
- '의사 남친' 공개한 맹승지, 제주도 여행 럽스타…'남친이 먼저 고백'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