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청바지 찢어져 허벅지 다 드러났다...벗겨질 듯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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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배우 한예슬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온 가운데, 허벅지가 휑하니 뚫린 청바지 디자인에 시선이 쏠렸다.
전시 공간을 보며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한예슬은 하얀색 크롭 나시와 허벅지가 뚫린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연극배우 남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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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산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배우 한예슬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온 가운데, 허벅지가 휑하니 뚫린 청바지 디자인에 시선이 쏠렸다.
한예슬은 사진과 함께 "멋진 공간을 보면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라는 문구를 달았다. 전시 공간을 보며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한예슬은 하얀색 크롭 나시와 허벅지가 뚫린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청바지의 왼쪽 다리, 허벅지 부분이 사각형으로 가위로 잘라 놓은 듯 활짝 열려 접혀 있다. 꽤 넓은 범위가 찢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긴 다리와 몸 덕분에 적당한 노출로 섹시함을 더하고 있다. 머리는 긴 검은색 모발로, 굵은 웨이브를 넣어 매혹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청바지는 길이가 긴 편이라 자칫 바닥에 끌릴 디자인이지만, 높은 굽을 신은 것이 그럴 걱정을 덜어준다.
누리꾼은 '와우 청바지 너무 예쁘다!", "역시 청바지에 흰티 조합이 최고라니까", "와, 비율 미쳤다....", "저렇게 많이 잘려 있는데도, 노출이 과하지 않은 거면 다리가 얼마나 긴거야", "언니 다리가 너무 길어서 뭘 입어도 다 예쁠 것 같아!", "바지 되게 신기하게 생겼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올해 33세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연극배우 남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기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현재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산하 기자 ksh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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