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위즈, 상반기 영업손실 38억원...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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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관련 에너지 데이터테크 기업 그리드위즈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그리드위즈 김구환 대표는 "DR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른 분야의 성장과 확장을 통해 향후 1년간 성장력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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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관련 에너지 데이터테크 기업 그리드위즈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8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DR 부문이 철강, 화학 업종의 경기 위축으로 영향을 받았다”며 “송전 제약성 증가로 수도권과 지방 간 수급 유연성이 악화해 DR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차등기본정산금이 감소한 점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리드위즈는 하반기 EM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PLC 모뎀 분야에서 국내 급속 충전기 기준 약 9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PLC모뎀은 전기차와 충전기 간 통신을 연결해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과충전을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그리드위즈 김구환 대표는 “DR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른 분야의 성장과 확장을 통해 향후 1년간 성장력을 확보하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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