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구설수에 실적부진까지…악재에 바람 잘 날 없는 엔터주[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352820)와 JYP엔터테인먼트(035900)(이하 JYP) 등 엔터주가 각종 논란과 구설, 실적 부진으로 하락했다.
JYP도 '어닝 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급락했다.
이에 박진영 가수 겸 프로듀서가 지난해 11월 'JYP 주식 매수 타이밍'이라고 한 발언이 회자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YP도 '어닝 쇼크' 성적표에 7%대 하락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하이브(352820)와 JYP엔터테인먼트(035900)(이하 JYP) 등 엔터주가 각종 논란과 구설, 실적 부진으로 하락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일 대비 7800원(4.56%) 내린 16만 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6만 2300원까지 떨어졌다.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나흘만에 11.3%나 하락했다.
이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음주운전 논란 거짓해명,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여자 BJ 구설수'에 더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전 직원간의 진실 공방까지 겹친 영향이다.
최근 한 매체는 민 대표가 사내 성희롱 사안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보도한 뒤, 민 대표와 피해자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민 대표 측은 부인했으나 피해자 측은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이날 슈가가 지난 6일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하다 경찰에게 적발되는 폐쇄회로(CC)TV 내용이 공개된 점도 주가하락을 가중시켰다.

JYP도 '어닝 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급락했다. 이에 박진영 가수 겸 프로듀서가 지난해 11월 'JYP 주식 매수 타이밍'이라고 한 발언이 회자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JYP는 전일 대비 4300원(7.88%) 내린 5만 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8% 가까이 증발하면서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500억 원 넘게 증발했고, 코스닥 시총 17위에서 21위로 밀려났다.
JYP는 전날 장 마감 직후 올해 2분기 매출액 957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216억 원)을 67%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증권사 6곳은 JYP 목표주가를 일제히 7만원대로 내려잡았다. 한국투자증권(030490)(8만8000원→7만7000원), 메리츠증권(008560)(7만 9000원→7만6000원), 하나증권(8만 2000원→7만4000원) 등이다.
김규연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팬덤의 앨범 구매량 감소발 매출 성장률 둔화, 굿즈 사업 내재화로 인한 이익률 저하로 주가는 하향 곡선을 그렸다"며 "주가 반전을 위해선 매출 성장률을 회복하고 추가적인 이익률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신인의 등장이 간절하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여자 나오는 곳, 가고 싶으면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