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박제' 임영웅 상암벌 정복…도심은 '하늘빛 축제'
조연경 기자 2024. 8. 14. 16:40
스크린부터 도심까지 하늘빛으로 물들인다.
오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14일 공식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영화 개봉을 기념해 팬덤 영웅시대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아임 히어로 페스타' 개최를 확정했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10만 영웅시대와 함께 상암벌을 정복한 임영웅의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를 담은 스타디움 입성기. '아임 히어로 페스타'는 영웅시대가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콘텐트를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
오는 2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14일 공식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영화 개봉을 기념해 팬덤 영웅시대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아임 히어로 페스타' 개최를 확정했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10만 영웅시대와 함께 상암벌을 정복한 임영웅의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를 담은 스타디움 입성기. '아임 히어로 페스타'는 영웅시대가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콘텐트를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4층 광장에서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스팟을 운영한다. 귀여운 영웅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팟을 비롯해,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당시 화제를 모았던 헬륨기구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스타디움 무대를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영등포에서는 콘서트 당시 실제로 임영웅이 무대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전시하는 포토존을, CGV왕십리 5층 로비에서는 영화의 명장면을 한눈에 만나는 히어로 갤러리를 운영한다.
또한, CGV인천, CGV의정부, CGV대전, CGV전주효자, CGV대구, CGV서면까지 CGV의 전국 주요 지점에서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스페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인 남산 서울타워에서는 30일부터 내달 1일, 일몰부터 23시까지 임영웅의 팬컬러인 하늘빛 조명을 점등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해 도심을 하늘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과 CGV영등포에서는 콘서트 당시 실제로 임영웅이 무대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전시하는 포토존을, CGV왕십리 5층 로비에서는 영화의 명장면을 한눈에 만나는 히어로 갤러리를 운영한다.
또한, CGV인천, CGV의정부, CGV대전, CGV전주효자, CGV대구, CGV서면까지 CGV의 전국 주요 지점에서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스페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인 남산 서울타워에서는 30일부터 내달 1일, 일몰부터 23시까지 임영웅의 팬컬러인 하늘빛 조명을 점등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해 도심을 하늘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IMAX 예고편도 공개 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실황 영화 최초로 IMAX와 ScreenX 특별관에서 동시 개봉하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상암벌의 압도적인 규모감과 뜨거운 열기를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예고편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영웅시대의 뜨거운 함성과 임영웅의 압도적인 가창력은 IMAX 상영관의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를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음을 예고한다.
다채로운 콘셉트의 무대와 초특급 스케일의 메가크루 퍼포먼스, 올림픽 개막식을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한 무대 연출과 다양한 각도의 초호화 영상미는 광활한 IMAX 스크린을 통해 비춰질 웅장함을 엿보이게 하며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경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예고편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영웅시대의 뜨거운 함성과 임영웅의 압도적인 가창력은 IMAX 상영관의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를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음을 예고한다.
다채로운 콘셉트의 무대와 초특급 스케일의 메가크루 퍼포먼스, 올림픽 개막식을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한 무대 연출과 다양한 각도의 초호화 영상미는 광활한 IMAX 스크린을 통해 비춰질 웅장함을 엿보이게 하며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경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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