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료에 열중하는 우크라이나 의무병

김지완 기자 2024. 8. 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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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의무병들이 러시아 서남부의 쿠르스크주에서 부상당한 사람을 치료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6일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남부의 쿠르스크주를 공격했다.

러시아가 외국의 공격에 자국 영토를 빼앗긴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AFP 통신 분석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12일 기준으로 쿠르스크주의 러시아 영토 중 최소 800㎢를 점령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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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의무병들이 러시아 서남부의 쿠르스크주에서 부상당한 사람을 치료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6일 국경을 넘어 러시아 서남부의 쿠르스크주를 공격했다. 러시아가 외국의 공격에 자국 영토를 빼앗긴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AFP 통신 분석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12일 기준으로 쿠르스크주의 러시아 영토 중 최소 800㎢를 점령하고 있다고 한다. 2024.08.1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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