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헌재 '해임 여부' 결정 기다리며 푸드마켓 방문한 태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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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수도 방콕의 한 푸드 마켓을 방문해 손을 흔들고 있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이날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사를 총리실 장관에 임명해 해임 청원이 제출된 타위신 총리의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태국 정치권은 대체로 세타 총리가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지 매체인 타이PBS는 헌재 재판관들이 7대 2로 세타 총리 해임건을 기각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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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4일(현지시간)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수도 방콕의 한 푸드 마켓을 방문해 손을 흔들고 있다. 태국 헌법재판소는 이날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사를 총리실 장관에 임명해 해임 청원이 제출된 타위신 총리의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태국 정치권은 대체로 세타 총리가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지 매체인 타이PBS는 헌재 재판관들이 7대 2로 세타 총리 해임건을 기각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2024.08.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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