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중3 딸 169㎝ 우월 비주얼 자랑 “나랑 진짜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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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미모의 딸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8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진짜 나랑 비슷한 비쥬얼 윤라임. 수영장만 갔다가 집에 가기 아쉬워 동네로 와서 또 치킨 시켜먹고 산책하고 공 가지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집에 들어가니 12시.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랑 함께 안 다니고 싶어 한다는데 우리 라라라들은 그렇지 않아서 참 다행이고 새삼 아이들한테 고맙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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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미모의 딸을 자랑했다.
전미라는 8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진짜 나랑 비슷한 비쥬얼 윤라임. 수영장만 갔다가 집에 가기 아쉬워 동네로 와서 또 치킨 시켜먹고 산책하고 공 가지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집에 들어가니 12시.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랑 함께 안 다니고 싶어 한다는데 우리 라라라들은 그렇지 않아서 참 다행이고 새삼 아이들한테 고맙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삼 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전미라의 근황들이 담겨 있다. 이중 특히 전미라가 본인과 붕어빵이라고 밝힌 라임 양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직 중학교 3학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75.5㎝의 키를 자랑하는 엄마를 똑 닮은 성숙한 기럭지와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전미라는 앞서 중3 딸의 키가 168에서 169㎝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1978년생 전미라는 대한민국 최초로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을 한 전직 테니스 선수다.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중 둘째딸 라임 양은 2017년 윤종신과 함께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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