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팔에 깜짝 고양이 타투, 아슬한 끈 상의로 뽐낸 납작배 몸매

서유나 2024. 8. 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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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8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어우 이뻐"라고 댓글 달며 우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냥이 너무 귀여워요", "제주 유리 사진들 분위기 넘 좋다", "내추럴 유리 사랑해", "오늘도 미모 열일", "얼른 여며 언니", "다음엔 토끼도 그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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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유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8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톱 위에 리본끈 가디건을 입은 유리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납작한 배를 드러내고 섹시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유리 팔에 새로 새겨진 제법 큼직한 사이즈의 고양이 타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어우 이뻐"라고 댓글 달며 우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냥이 너무 귀여워요", "제주 유리 사진들 분위기 넘 좋다", "내추럴 유리 사랑해", "오늘도 미모 열일", "얼른 여며 언니", "다음엔 토끼도 그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 5일 데뷔해 올해 17주년을 맞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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