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47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김응태 2024. 8. 14. 15:47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예스티(122640)는 47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G-엔지니어링과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94%다. 계약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2025년 8월30일까지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초강력 태풍 '암필' 접근에 비상…물폭탄 예상
- 여친 알몸 폭행·콧구멍에 담뱃재까지…피해자 母 “너무 화가 나”
- "경찰들 다가가자"...'음주 스쿠터' 슈가, 집 앞 인도서 꽈당
- 배우 김지석♥이주명, 열애…띠동갑 커플 탄생[공식]
- 父 고소 후 속사정 고백한 박세리…"그동안 정말 감사했다"
- 계곡에서 설거지한 남녀…말리자 “음식물 묻은 걸 가져가냐”
- ‘비계 삼겹’ 이어 ‘미국·스페인산’…제주 음식점 또 덜미
- 어버이날 “못 간다” 하던 딸…시멘트에 묻혀 있었다 [그해 오늘]
- "여름철 냄새나는 남자 싫어" SNS에 글 썼다가 잘린 日아나운서
- 베이비복스 이희진 "전 남자친구 바람펴…내 명품시계 몰래 팔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