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케미칼서 상반기 급여 20억 수령
박종홍 기자 2024. 8. 14. 15:47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011170)에서 20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롯데케미칼이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반기 급여로 20억 원을 받았다. 상여는 별도로 수령하지 않았다.
롯데케미칼은 "직급,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급여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강을구 자문은 9억 600만 원, 임오훈 자문은 8억 3400만 원, 배광석 자문은 7억 9300만 원, 이영관 자문은 5억 8500만 원의 보수를 각각 받았다. 이들 4인의 보수는 퇴직금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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