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식 참석한 오예진·송종호
임세영 기자 2024. 8. 14. 15:46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과 속사권총 25m 남자 경기 출전한 송종호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환영식에 포상으로 받은 황금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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