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산하 공공기관 대상 환경교육…탄소중립 실천 유도

최해민 2024. 8. 14. 15: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명=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명시청사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GM(광명) 환경리더십 아카데미'는 시의 환경 정책을 확산하고, 기후변화 대응 실천에 참여를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공공기관 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개설됐다.

환경교육은 ▲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공공기관의 실천 과제 ▲ 정원 도시 정책의 이해와 공공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 ▲ 1.5도 이코노믹 스타일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이 끝나면 공공기관 정책 포럼을 통해 주요 사업과 시 환경 정책을 접목한 기관별 성과 공유 회의도 열린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번째 환경교육에서는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 기후 대응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 교수는 강연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 적응 분야 국제 동향 등을 설명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탄소 중립 사업 사례 분석을 통해 앞으로 공공 부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했다.

goal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