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폐수 투기 방조·묵인 마라'
2024. 8. 14. 15:26
(서울=뉴스1)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얼굴 가면을 쓴 환경운동연합, 해양환경인명구조단 회원들이 14일 오전 전남 여수 인근 금오도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해상시위를 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제공) 2024.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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